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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게 나라냐? 라는 말을 종종 듣게된다. 어디에서 단체카톡에서.. 정말 하는 것들을 보면 모두 상식적이지 않아서, 의혹이 정말 많은 대통령 부부. 그런데도 눈닫고 귀닫고 뽑은 사람들 어린 친구들이 이기적이다고? 아니.. 이제는 모두 이기적인 세상이 된 듯. 모두 자기에게 조금만 피해가 가면 어떻게든 보상을 받으려고 난리인 세상 본인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어떻게든 회피하려고 난리인 세상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그렇게 당하고도 더 엉망인 사람을 뽑았다. 윤석열 대통령 집권 100일!! 시끌시끌하다. 개혁을 할 때에는 시끌시끌 할 수 밖에없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집권시기인 지금은 개혁을 위한 시끄러움이 아니다. 갈등만 초래하고 있다. 집권 여당의 갈등, 여당과 야당의 갈등, 젠더간의 갈등,..

담대한 구상? 그게 무엇인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무엇이 이해가 안되는지 한 번 봐보자. 출처 - 이데일리 권오석기자 북한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 비핵화 협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를 한 내용. 북한이 비핵화로 전환 시에는 식량, 의료 지원 등 6개 분야에 대해서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써있습니다. 곧 이 말은 비핵화에 대해서 협상을 하면 지원을 하겠다는 것인데, 그동안 이야기 했던 것이 문재인 정권이 북핵을 개발하는데 지원해주고 있다고 비판을 했었는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이야기와 무엇이 다른가? 흡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야기 했던 통일 대박하고 무엇이 다른가? 본인들이하면 잘하는 것이고 남들이 한 것은 나쁜 것인가?

오늘 뉴스를 보는데 정말 황당하다. 윤석열 대통령 시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 오늘 바로 정치영역의 카테고리를 만들고 글을 쓴다. 신평 변호사 김건희 논문 표절이 교수를 해봐서 아는데 그정도는 흔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출처 - 중앙일보 하수영기자 중앙일보 기사인데... 세상에 김건희 여사의 논문표절이 흔하게 있는 것이니까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국은? 이들은 항상 이들이 말한 것 내에서 반박이 가능하다. 문재인 정권과는 다르게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권이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 공정과 상식이 있는 것이지? 왜 남들에게는 도덕적인 잣대를 높게잡고 본인들한테는 낮게 잡는 거지??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잘못했을 때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것이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