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때리면 때릴수록 커진다. 난 윤석열 대통령이 생각난다.

때리면 때릴수록 커진다. 윤대통령 누른 이준석의 흥행력

난 이기사를 읽는데, 윤대통령이 생각났다.

 

윤대통령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가?

언론이 만들어낸 것 아닌가?

 

추미애 장관과의 다툼으로 인해서 자라난 사람

다양한 논란과 의혹의 중심이었던 사람

나는 윤석열 대통령을 전두환 + 이명박 + 박근혜 전 대통령들을 합친 사람이라고 봤다.

막무가네로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일을 진행하는 잔혹성 (전두환)

부정부패를 여러가지로 보여줌 (이명박)

무능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은 추미애가 키웠다는 말이 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때리면 때릴 수록 컸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반대로 적용해보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때리면 때릴수록 커가고 있지 않나?

 

아마..... 윤석열 대통령도 식겁하고 있겠지

그리고 미치겠지.

때리면 때릴수록 이준석이 커가고 있으니..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그것도 본인이 당선된 국민의힘 (보수)에서도

표를 줬던 사람들의 지지가 떨어지고 있다.

 

계속 때려라 이준석!

이준석은 더 커갈 것이니......

 

 

 

출처 - 한국일보 장재진 기자

난 개인적으로 이준석이 더 세게 나가야한다고 본다.

이런저런 상황들 모두 진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완전 억울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본인을 처내기 위해서다 라고 한다던지..

강력하게 부딪히는 것이 낫다 본다.

 

 

나만해도 이준석 청년 정치인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국민의힘이 이제는 변화하려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유승민 의원을 응원한다.

유승민 의원이 진정한 보수라고 생각하기에 ~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주자로 선출되었을 때

역시나 국민의힘이 그렇지 뭐.. 라고 생각을 했다.

 

 

역시나 그럼 그렇지 국민의 힘이 무슨........

 

 

취임100일 대통령에게 듣는다를 실시간으로 보았다.

20분 정도를 자화자찬 하더라...

본인이 20% 지지율이 왜 되었는지 모르고 있으니 

아니 뻔뻔하기도 하겠지

나도 혼자 생각해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뭘 잘했을까?

 

음...

음...

갈등 만들기?

사랑하는 그녀와 데이트하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평소에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번에는 응원해본다.

 

나가는 과정이 ... 아무리 그래도 아닌건 아니잖아~